어제 저녁에 보광에 가서 야간 스키를 타고

오늘 아침에 오전에 스키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어제 서울경기 지역에 계속 비가왔고.. 스키장에 가는 중에도 폭우가 쏟아져

걱정하면서 갔는데 영동고속소로 새말을 지나면서 눈으로 바뀌더군요

둔대(성우리조트)에서부터는 눈이 쌓여 길이 미끄러워 서행하였고

면온(피닉스파크) 근처에서는 앞에서 사고나서 약간 밀렸지요..

스키장의 눈은 정말 파우더 눈이었습니다.. 절대 습설이 아닌 건설이었습니다.

사람.. 정말 없어서 이런 스키장에서 언제 또 스키를 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고

새로 다져놓은 슬로프에서 타고 내려오면서 감동의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야간에 파노라마 슬로프 중간.. 사람 정말 없죠?

심야 스키가 시작되면서 많은 슬로프가 닫혀서 우선 내려와서 민박을 잡았습니다.

후배녀석과 맥주 한 잔 하고 일찍 자고 아침 일곱시에 스키장에 가서

아침을 먹고 여덟시경에 곤돌라를 타고 정상으로 올라갔습니다.


휘팍정상.. 아침 여덟시 반

아무도 안 타고 내려오는 슬로프를 신나게 내려왔습니다.


파노라마 슬로프 중간.. 빨래판 슬로프엔 몇 사람 있지 않았습니다

슬로프가 잘 정설되어 있고 눈도 정말 좋아서 상급자에서도 힘 안들이고 문제없이 탈 수 있었습니다.


챔피언 상급자 슬로프 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