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108
여행시작

계속 이동중에 PDA로 기록한 글이라 오타가 많습니다..


LA에서 내려 고속도로로 Las Vegas로 가는 도중



멀리 보이는 산은.. 사막 가운데 삐쭉 솓아서 구름까지 뚫고 올라갔다.


사막을 지나지나.. 주위로 사막이다.. 아.. 목말라..


가던중.. 네바다주 경계에 있는 카지노.. 여기는 구경만 잠시함..
이번에 또 출장을 급하게 가게 되었다. 이ㅅ번에는 그러려니 하고 별로 신경을
안 쓰고 출발을 하게 되었다. 원래 성격이 급해서 공항에 일찍나가서 한참을
기다리게 되었다. 규용이네 집에서 점심때까지 놀다가 공항버스를 타고 공항에
와서 항공사에서 티켓을 받고 바로 출국심사를 받고 출국장으로 갔다.
근데 막상 들어가니 역시 할 것이 없어서 011리더스클럽 라운지가 보이길래 들어가려 하였는데
이론.. 젠장.. 여기서도 젠장이네.. 리더스클럽 회원만 된다나.. 쩝.. 그거로 하나
만들어야 되겠다. 거기서 쫓겨나서 온세통신 인터넷 라운지 가서 잠시 죽 때리다가
외국인들이 인터넷 쓰려고 줄 서 있길래 양보해 주고 나왔다. 나오던 길에 대한항공
라운지가 있길래 들어갔다... 이런 젠장.. 또 젠장이네.. 비지니스 클래스나
오십만 마일 이상만 들어간대나.. 쩝.. 그럴려면 뭐하러 만들었냐.. 할 수 없이..
불쌍한 이신세.. 면세지역 돌아다니면서 구경만 하다가. 너무 배고파서 KFC가서
햄버거 하나 사 먹고.. 게이트 앞에 와서 죽쳤다.. 불쌍한 넘..
시간이 다 되었는데 방송에서 이십분 이상 지연된단다.. 하품만 푹푹 하다가.. 탑승하고..
여덟시가 다 되어서 비행기가 이룩하였다.
아아.. 장장 열시간 반의 비행이 끝나고 도착한 LA ...
해냄항공은 보이지 않고 이리저리 찾아보았으나 역시 보이지 않고.. 기다리기고 작정..
기다리다보니 다른 사람이 해냄항공 기다리냐고 묻길래... 동지를 만나서..
기다리다보니 비행기가 너무 빨리 돌착했다나.. 그런뒤에 더 늦게 출발한 이한규책임
비행기는 더 빨리와서 우리를 따라왔다..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다섯시간 좀 넘게 걸린다는데
비행기 타는 것이나 거기서 거기란다.. 뭐 버스타고 이동하는 것도 할 만하겠지.. 한.. 세시간이상
이동하였을라나.. 보이는 것은 산과 사막 뿐.. 산은.. 우리나라처럼 산속에 산이 아니라 사막중간에 덜렁 산이다..
지평선 내내사막만 보이기도 하고.. 그러다가 도착한 곳인 outlet 이라는 곳에서 잠시 휴게소에 들렀다..
여기 보니 산이 많은 동네라서 그런지 산에 관련되된기념품들이 있길래 몇개 샀다..
그리 비싸지 않지만 재미있길래.. 여기서 두어시간 더 가야된다하니.. 이 정도.. 밤되니 별로 보이지도 않고..
여기는 네바다주.. 사막.. 일년에 몇 번 오지 않는다는 비가 오고있다.. 길이 젖고 빛이 반사된다..
라스베가스까지 151키로.. 딱 두시간이군..
라스베가스에 도착하여 방을 잡고 잠시 카지노에 들렀다. 리비에라 호텔의 카지노는 설렁했다..
사람도 별로 없고.. 그냥 몇몇 사람만 슬롯머신을 하기도 하고 .. 블랙잭을하려하였으나 룰이 기억이 나지 ㅇ낳았다.
그래서 구경만하다가 말았다. 그리고 룸메이트와 맥주를 두 개 씩 사서 방에 들어와서 먹고 잤다.

20030109
힘든하루..ㅠ.ㅠ



호텔 앞에서 한장.. 그리고 셀프카메라

호텔 객실이 수천개.. 카지노.. 등등 엄청나게 크다..

그러나 여기서는 좀 수준 떨어지는 호텔..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아침을 먹기 위해 모였다. 아침 식사는 호텔 부페이기 때문에 티켓을 받아서
부페에 가서 먹고 나와서 사람들을 기다리는데 시간이 남아서 카지노에 가서 블랙잭을 하였다.
다른 사람과 같이 했기 때문에 그냥 하다보니 얼떨결에 이십달러를 땄다.. 으흠.. 재미있군..
그러나 그리 오래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딸 때가 있으면 잃을 때도 있기 때문에..
전시장에 도착하여 등록하는데 한.. 이삼십분 걸린 듯 싶었다. 등록을 하고 삼성전시장에
가서 만나야될 사람이 있었는데 못 만났다. 오늘 오전 공식 스케쥴이 망쳐진 것이다.
그래서 점심을 간단히 먹고 주위둘러보기 시작했다.. 음냐.. 무쟈게 넓군.. 허리도 아프고..
졸립고.. 한 숨 자고 싶다.. 하지만 좀 더 돌아다녀야된다..
네 시에 김종규사장과 만났다 사장님이 말하기를 조부장이 왔다고 하길래.. 가 보니 약속 펑크..
진짜 열 받네.. 네 시에 나르시와 미팅을 하는데 매니저들이 와서 옆에 앉았다..
이런.. 난 그냥 간단하게 얘기하려고 했는데 이러면 얘기가 무거워지잔아.. 그러고 있는데 조부장이 왔다..
에휴.. 조부장이나 김종규사장이나.. 영어를 버벅이기는.. 나도 버벅이지만.. 중간에 통역해주랴..
연결시켜주랴.. 힘들었다. 끝나고 사장님하고 호텔에 와서 짐 다시 풀고 한국 식당에 가서
육계장을 맛있게 먹고 Bally's hotel로 갔다.. jubilee show를 보기 위해서..
중간에 택시가 없어 택시를 불렀는데 한국인이 운전하는 택시를 탓는데
그 사람이 재미있는 얘기를 많이 해 줬다. 진짜 스트립쇼하는데 가려면 어떻게 가고..
혹은.. 어디 쇼가 재미있고.. 등등(?).. 주비리쇼를 보는데 자리가 맨 앞자리였다.
가격은 64달러.. 패키지에서 가는 요금이 80이라고 했는데.. 많이 떼어먹는군..
패키지로 간 사람들에게는 얘기 않했다.. 난 괜히 시끄러지는거 싫기 때문에.. ^^
보고나서 호텔에 다시 돌아왔는데 호텔방이 안 열린다... 이론 뭐냐..
다시 로비 내려와서 물어보니 체크아웃되어야 된다고? 한다.. 또 뭐냐.. 확인하고.. 보니..
그렇게 되어있다.. 그래서 여행사 전화하니 바로 온단다.. 뭐가 또 잘 못 되었군..
점시후 데이빗이 와서 확인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단다.. 쩝.. 카지노 들어왓와서이거저것 게임을 하는데..
영 안되네.. 르랙잭해서 삼십달러 잃고.. 슬롬머신해서 십오달러 잃고..
아침딴 이십달러보다 더 잃었는데.. 열받네.. 그러고 다시 돌아와서 방 확인하는데 좀 더 기달려 달란다..
그 때 시간이 열한시 반이었는데.. 쩝. 뭐.. 화 내 봐야 풀리는 문제도 아니고 속 더 타는 사람은 그 사람들이겠지..
잠시 더 게임을 하러 들어가서 블랙잭을 더 했는ㄷ데이번엔 삼십달러 땄다.. 핫핫.. 그럼 거의 본전인가? 핫핫..
그러고 돌아오니.. 방이 해결되어 있었다.. 뭐.. 잘 된거겠지.. 지금ㅇㄴ.. 한시반.. 눈눈말똥말동하다. .얼렁 자야되겠다..
어제랑 오늘은 이동하랴 전시회 보랴. 정신이 없었다.. 내일은... 좀 여유있게 하루를 지내야 되겠다..

20030110
제일 중요한 날 (?)


오스틴 파워를 연상시키지 않는가? 정말 똑같이 생기고 똑같이 말했다



전시된 험비.. 멋지다..


깁슨 부스의 락밴드.. 꽤 잘 했다..


삼성 부스의 댄서들.. 춤은 잘 췄는데 노래 가사가. 영~~
아침에 일어나니 잠을 잘 못 잤는데 어깨가 엄청나게 뻐근했다..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니 좀 나아지는 듯 했지만 걸어다니니 다시 어깨가 아프다..
잠을 잘 자야 되겠다. 아침에 식사를 하고 CES에 나와서 오늘 안 가본데를 찾아보았다..
오는 길에 화장실을 찾았다.. 신호가 왔기에.. 그런데 미국 화장실을 써 본 사람은 알겠지만..
웃긴게.. 아래쪽으로 한 삼십센티는 칸막이가 떠 있고 위 쪽으로도 일어서면 옆에 사람이
일어섰을경우 머리가 보일 정도로 되어 있어서 옆 사람의 움직임이 감지되고 발이 보일 정도다.
화장실에서 일 보는데 신경쓰여서 보기 힘들정도다.. 쩝.. 오늘 안 가본데는 라스베가스 힐튼인데..
들어가보니.. 이런.. 별 쓰잘데 없는 것들만 잔득하고.. 중국애덜 꺼랑.. 구석탱이에 우리나라가 있었다..
바로 나옴.. 그러면 가볼데는 다 가봤다는 얘기이다..
뭐하지? 쩝.. 그냥 다시 돌아다녀야되겠다. 글을 쓰기 위해서 테이블이 있는 자리를 찾다가
센트홀에 위치한 데스크에 앉았다. 옆에 사람들이 노트북을 쓰고 있었는데 내가 PDA를 꺼내고
키보드를 붙여서 쓰니 다들 노트북을 접는군.. 핫핫핫. 역시 It한국이다.
게다가 웃긴게 정보통신을 리드하는 미국에 네트워크가 별루라는 것이다.
그렇게 이너넷을 외치면서도 정작 자기네들은 이너넷을 쓰기가 힘들다는거다..
이렇게 큰 라스베가스 전시장에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두어군데..
그것도 줄 서서 수십분 기다려야되는 곳이다.. 안하고 만다.. 지난 번 산호세 갔을 때도 그랬는데..
호텔에서 내가 인터넷을 사용하고 싶다고 하자 사무실 뒤로 델려가서 전화선으로 이너넷을 연결 해주었다. 쩝.. 할 말 없군..
오늘은 가 본데를 다시 돌아보는 방법밖에 없군..
아이구.. 어깨야.. 우선 이 정도만 하고.. 나중에 쓰자..
오늘은 어제 돌아다녀본 곳을 다니고 있다. 어제와 같이 일정이 촉박하지 않아서 편하게 구경하면서 다니니
어제 다녀보지 못 한 곳을 다닐 수 있었다. 별로 어려운 기술이 쓰이지 않은 제품들이지만 그래도 꽤 재미있는 것들도 있었다.
세시간 가까이 돌아다니니 허리가 아프다 좀 쉬어서 다녀야되게겠다 싶어서 이층에 올라와 벤치에 앉아서 글을 쓴다.
아이고 힘들다.. 현재시간 현지시각으로 네시.. 한국시간으로 토요일오전 아홉시..
한시반을 더 버티다 호텔에 가야 저녁을 먹을 수 있다 편안한 마음으로 주욱 돌아보니 이것저것 재미있는 것도 볼 수 있고
어제 놓치고 돌아본 중요한 것도 볼 수 있었다. 아.. 배고파.. 아침을 너무 든든하게 먹어서 점심 생각이 없다보니
점심을 안 먹고 있었는데.. 슬슬 배가고파지는데 지금 뭘 먹으면 저녁이 맛이 없어질까봐 지금 기다리고 있다.
얼렁 저녁 시간이 왔으면 좋겠다. 역시 전시회를 돌아다니는 것은 힘들다..
하루 돌아다니기도 힘든 전시회를 이틀 째 돌아다니고 있다니..
너무 졸려서 이층 벤치에서 한 잠 자고 있으니 옆에 한국 여자애덜이 앉아 있어서 말을 걸까하다가
귀찬아서 좀 더 있다가 다시 전시장에 들어갔다.. 여기저기 다시 돌아다니던 중..
핫핫핫.. 플레이스테이션 발견.. 한 흑인이 스티브로 게임을 하고 있길래 같이 할려냐고 물어보니 그러라고 해서..
난 화랑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내가 한국인이고 화랑도 한국인이라고 말해줬다.
그리고서는.. 핫핫핫.. 파바박 깨 줬지.. 그리다음 판에 그 흑인은 머독.. 나는 로.. 그리고 다시 파바박 다 깨줬지..
역시 한국인은 우수해..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되어서 숙소로 돌아와서 사하라식당에 가서 저녁을 먹고..
가이ㄷ드따라서 관광하고 도박을 하고.. 무쟈게 잃고.. 전의 상실하고.. 쩝.. 언제 라스베가스 와서 돈 잃어보겠냐..
그리고 잘 잘 잤음..

20030111
돌아오는 날


Leaving Las Vegas.. 피라미드 형태의 호텔.. 멋지쥐?


아침에 고속도로로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이런 걸 끝이 없는 길이라고 해야하나?


오르막길도 구부러짐 없이 반듯하게 올라간다.. 징한넘들..


가운데 보이는 나무가 여호수와 나무.. 영어로 뭐라고 쓰더라..


가도가도 바듯하군.. 지겹다..


Big bear mountain.. 저기에 스키장이 많다는데..

여기 사는 곰들이 한국인만 보면 어케 알고 다 숨는다나..


LA로 들어와서..


명사의 거리.. 유명한 사람들의 손과 발..


유니버설 스튜디오 테마파크 앞에서..


워터월드 테마파크 앞


영화속의 그 장면과 똑같지 않은가?


일행들과.. 뭐가 그리 심각한지..

밤에 찍으니 멋지군..


아침이다.. 오늘은 아침에 일찍 출발하도록 되어 있어서 일어나서 아침을 먹으러 갔으나
아직 식당이 문을 열지 않았다. 시간이 한 시간 정도 늦춰져서 아침을 먹고 일보고.. 그리고.. 이제 다시 출발이다..
아침 일곱시에밥을먹고나서여덟시가다되어줄발하여 LA 에 도착하니 한시가 거즘 다 되어 갔다.
한인타운에 가서 면세점에 들렀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인타운인 듯 싶었다. 향수를 사야겠기에
기내에서 사는 것보다 비교해 보고 살 수 잇을 것 같아서 향수를 향을 맡아보고 선물로 줄 향수를 골랐다.
그리고는.. 할일권으로 초콜릿을 샀다. 초콜릿은 별로 살 생각이 없었으나 할인권이 생겼으므로 ...
그리고 나서 한인 식당에 가서 점심을 먹고 나서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들어갔다.
처음 느낌이 마치토꾜 디즈니랜드에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우선.. Water world 세트에 가서 쇼를 봤다..
앞에 앉은 사람들은 물을 많이 맞았으리라.. 작은 세트였지만 상당히 재미있었다.
그리리고나와서 스튜디오 전체를 도는 차를 타고 스튜디오 여기저기 돌면서 여러 효과로 쓰인 기구들을 둘러보고
돌아와서 터미네이터관에 가서 입체 영상을 보고 나서 백투더 퓨ㅊ쳐관에 가서 전후좌우 앞뒤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탔다.
전체적으로 영화와 연관지어서 테마파크를 만들어 놓은 것은 좋았지만 됴꾜 디즈니 랜드보다 규모도 작고
시설이 좀 오래된 듯 싶어서 느낌은 별로였다 다시 나와서 화교가 하는 한국식 중국음식(?)점에 가서 여러 음식을
먹고 공항에 왔다. 나는 잽사게 카운터에 가서 통로쪽 좌석을 잡았다.. 핫핫핫.. 혼자가 편하지..
그리고는 짐 검사르를하고 공항내로 들어와서 창묵이가 부탁한 것(?)을 샀다. 이제 귀국이다..
피곤하겠다.. 얼렁 가서 쉬었으면 좋겠다.. 우선 pda 충전하고 .. 음악들으면서 충전해야되겠다ㅣ.
이번출장은 엄부도잘 해결하고 놀기도잘 한것같다 라스베가스가서 돈도 잃고ㅠ.ㅠ
공항에서 pda를 충전하면서 면세점에서 산 물품들을 수령하고 규용이한테 전화를 하였으나 영 통화가 되지 않는다.
메세지 남겨놓고 버스를 타고 비행기로 와서 비행기에 올라탔다. 일찍가서 티켓팅을 하여 맨 뒷자리에 통로측 좌석이다.
잠시후에 옆 좌석의 남자가 왔는데 인도출신 미국 사람인데 홍콩엘 가는 중이란다.
부인과 애기를 데리고 왔는데 세 자리 연속된 자리가 없어서 부인과 아기는 다른데 앉고
그 사람만 내 옆에 앉은 것이었다. 부인 옆자리는 일행이 같이 왓와서자리를 바꿔달라고도
못 하고 그냥 앉아 있엇다. 중간에 돌풍때문에 비행기가 매우 심하게 흔들리자 이 사람은 안절부절 못 하고
아내쪽을 쳐다보는 것이었다. 아~~~ 어디를 가나 남자는 수퍼맨이 되어야 하는 것인가..
잠시 돌풍이 잦아 들었을 때 나는 그 사람에게 지금은 괜찬을테니 가 보라고 했다.
잠시 가 보고 오더니만 안심하는 표정이다.. 아.. 불쌍한 남자들이여..
과연나도 언젠가 그런 굴레에 쌓여야 하는 것인가.. 오늘 따라 돌풍이 매우 심하다.
테이블에 놓여있는 잔에 담긴 물조차 엎어지려고 하니 말이다. 뭐.. 지난 번에는 이보다 더 심한 적도 있었지만
이렇게 오래된 적은 없었는데.. 지금 미국 서부해안 다라 올라가는 중엔데 게속 그런 현상인거보니
미국 대륙과 대양과 사이에 대기가 매우 불안정한 모양이다. 쩝.. 자꾸 흔들리면 잠 못 자자너..
술 한 잔 먹고 술김에 자려고 맥주를 계속 먹었으나 잠이 잘 오지 않는다.
그래서 맥주 세 캔 째 먹고 나서 승무원한테 양주 한 잔 달라고 하니 세 잔 까지만 주는건데
마지막으로 준다고 하여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한 잔 마시니 잠이 좀 왔다.
잠을 자다가 깨었는데 자리가 매우 불편하여 목도 아프로 허리도 뻐근하고..
그러다가 두 번 째 식사가 나왔다. 식사를 하고 잠시 옆의 인도 사람과 얘기를 했는데
그 사람은 medical imaging 하는 사람이었다. 유사한 업종이군.. 그래서 이런 저런 얘기 잠시 했다..
Mpeg 얘기.. Jpeg.. Waelet.. 등등.. 또 공돌이끼리의 동질감을 느끼는군.. 아직 두어시간 남았다..
가능하면 잠을 좀 더 자야되겠지만.. 커피를 마셔서 잠이 올라나 몰것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