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홍콩섬으로 가는 고속도로에서

2층버스의맨앞자리에앉아서갔음

공항쪽 섬과 구룡반도를 이어주는 다리 매우 높고 길었음

홍콩의 풍경.. 높은 빌딩과 오래된 주거지가 뒤섞여있다.

Stanley market입구시장이다. 그리크진않았지만다양하게있었다.

Stanley market의 바깥쪽 바닷가

구룡반도에서 바라본 홍콩섬, 높은건물들이빽빽히들어서있다.

구룡반도쪽에서 홍콩섬을 배경으로 한 장

구룡반도에서 홍콩섬으로 가는 스타페리안에서. 시간은 5분여밖에안걸린다.

스타페리에서 내려서 Peak tram을타러가는셔틀 2층버스위쪽

Peak tram 안에서 바라본 홍콩 경사가 매우 급했다.

Hong kong peak 에서 바라본 홍콩 전경. 바다건너가구룡이다.

꼭대기에서 한 장

홍콩까지 걸리는 시간은 3시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약간은 따분하게 느껴질 수 있는 거리지만 중간에 영화도 틀어주고

식사도 제공되니 그런 것을 먹고 보고 하다보면 시간은 그리 오래

느꺼지지 않는다.

뭐.. 오만원 줄여본다고 타이항공을 이용하였다. 난 서비스가 많이

다를 줄 알았는데 그리 다르지 않고 한국인 승무원도 몇 타고 있고

식사도 먹을만 했다.

비행기를 탔을 때 거의 1/3 정도가 한국인으로 보였다.

비행기가 방콕행 비행기였는데 홍콩을 거쳐가는 것이었다.

비행기 출발 시간은 11시 40분이었는데

나는 일찍 가서 먼저 티켓팅 하고 뒤쪽 통로쪽 자리를 잡았다.

몇 번 안 타본 비행기지만 맨 뒤에 자리나 맨 앞에 자리 통로쪽이 제일

좋은 것 같다. 맨 뒤라고 하면 비상구 바로 앞.. (여러군데 있다.)

맨 앞이라고 하면 비상구 바로 뒤 (역시 여러군데 있을 수 있다.)

맨 뒤자리는 마음대로 뒤로 눕혀서 있을 수 있고

맨 앞자리는 발을 마음대로 뻗을 수 있다. 갈때는 자리가 남아서

사람들이 자리를 옮겨 앉거나 혹은 옆에 매너 없는 중국놈 같이 생긴 넘은

가운데 네 자리를 완전히 차지하며 누워서 뻗어 자고 있었다..

그 앞에 넘은 신발을 벋고 있는데 맨발로 있는 것이었다..

에횰.. 매너 떡이군..

흠이라면.. 승무원들의 구성이 남자가 많다는 것이다.. 음.. 별로군..

한참을 자다보니 도착할 시간이 다 되었다. 그런데 입국신고서를 안 주는 것이었다

자는 동안에 지나갔나? -_-a

한국인 승무원한테 물어보니 가져다 주었다.

홍콩 첵랍콕 공항에 도착해서 사람들을 따라 갔더니 이거.. 전철을 타는 것이었다.

웬 전철? 수속도 안 밟고 전철이람.. 공항이 커서 구석쪽에 내린 사람들은

전철을 타고 본 건물 가까운 쪽으로 와야 한다는 것이다... 흠.. 좋은건지 나쁜건지..

한 정거장 거리를 타고 온 다음 입국 수속을 하는데 뭘 그리 구석구석 쳐다 보는지

일본이랑 미국 갔다 온 것 밖에 없는데.. 아는 사람중에 중국에 많이 왔다 갔다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중국 입출국 스탬프 때문에 잡혀서 한참을 고생한 적이

있다고 한다. 홍콩 애덜이 중국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나 어쩐다나..

밖으로 나오니 친구 부부가 기다리고 있었다. 건물 밖으로 나오는 순간.. 읔..

화끈한 바람이 얼굴을 스치고 지나간다..

날씨 장난이 아니네.. 온도는 약 32도라고 하였으나

건물들이 많은데다가 차도 많고 습도가 높아 체감 온도는 엄청나다..

버스를 타고 친구 집으로 가는데 버스는 거의 대부분 2층버스였다.

우리는 2층 맨 앞자리 앉아서 구경하면서 갔다. 잘 못 하면 꼴라당 넘어갈

것 같은데 그렇지 않고 잘 가고 있었다.

약 사오십분을 가니 첵랍콕 공항이 있는 섬에서 본토구룡반도를 거쳐 홍콩성의 구석

쪽에 있는 친구네 집에 도착하였다.

그 사이에 보이는 홍콩의 광경은 너무나 이색적이었다.

역삼동의 건물숲은 저리가라 할 정도로 건물들은 삐쪽하게 높다랗고

그렇다고 건물이 넓은 것은 아니고 얇게 길게..

게다가 길은 구불구불해서 하늘을 보려면 목을 뒤로 완전히 꺽어야 겨우 보이는

그런 건물숲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테헤란 로에 있으면 길이 뻥 뚫려 있어서

하늘이고 앞이고 잘 보였는데..

게다가 상업용 건물과 주거지는 마구 뒤섞여 있는데다가

상업용 건물과 주거건물의 구분은 확연하였다.

칙칙한 것은 주거 건물이고 번쩍번쩍하는 것은 상업용이다.

주거 건물은 닭장을 연상시키고 칠도 제대로 하지 않아서 색이 거무죽죽하였다.

창 밖으로는 대부분의 집에서 빨래를 널고 있었다.

에횰.. 기대가 깨지는 순간이다.. 홍콩이 이런 곳일 줄이야..

쩝.. 친구네 집 건물은 거나마 조금 깨끗해 보였다. 일본사람이랑 우리나라사람이

이 건물에 많이 산다고 한다. 건물은 별로 안 높은데 26층짜리..

집에 들어가니 역시 오밀조밀이다.. 한.. 10평이나 될라나.. 에고..

짐을 놓고 우리는 다시 나왔다.. 가까운 쇼핑센터.. 저녁을 먹기 위해서..

딤섬을 먹자고 나섰으나.. 식당은 문이 잠겨있었다..

친구 부부가 나 기다리느라 점심을 제대로 못 먹었기 때문에 조금 일찍 갔는데

홍콩은 점심 시간과 저녁 시간 사이에 문을 닫는다 하였다.

게다가 딤섬은 점심에 먹는 메뉴라서 저녁엔 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양식으로 결정하고 양식당으로 갔다

이 동네는 영어가 많이 통하는 나라이나 잘 하지 못 하는 사람도 많다

영어를 쓰면 반 정도는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인 듯 싶다.

양식당에 가서 주문을 하였으나 서빙보는 여자가 잘 못 알아들어서

음식이 엉뚱한게 나왔다.

내꺼만 나오고.. 먼저 천천히 먹고 있으니 친구랑 와이프꺼가 나왔다.

하여튼.. 잘 먹고.. 쇼핑센터 구경하고.. 일찌감치 집에 들어왔다

맥주 몇 개 사 가지고..

그런데 밖의 덥고 습기찬 날씨와는 다르게 어느 건물이나 들어가면

에어컨이 빵빵하게 돌아가서 오히려 춥기도 할 정도였다.

집에도 들어가니 그 작은 집에 에어컨이 세 대나 설치되어 있었다.

애기랑 놀다가 재우고 맥주를 마셨다.. 음.. 시원하군.. 그렇게 하루 지났다..

이틀째..

우리는 더운 날씨 때문에 오전에 관광하고 오후엔 쉬기로 하였다.

아침을 먹고 우리는 집에서 나왔으니 역시 덥다

아기도 있고 해서 내가 택시를 타자고 하여 택시를 타고 어딘가까지 가서

거기서 다시 버스를 탔다. 이층버스이다.

그런데 이층버스가 홍콩섬의 가운데 위치한 산을 넘어가는데는 약간

아찔아찔하기도 하였다.. 가파른 산을 중심이 높은 이층버스가

잘도 올라갔다... 옆으로는 높은 건물들과 같은 높이가 되고..

점점 더 올라가서 정상에 다다를 때 까지 산 중턱 중간중간에

건물이 뾰쪽하게 서 있고 새로 건설하고 있는데도 있었다.

무너지지 않을 까 걱정했지만.. 우리나라 건물보다는 나은 듯..

산을 넘어서 반대쪽으로 갔다.

반대쪽에는 우리나라 시장 같은 Stanley market이란 데가 있다

바닷가에 있는 시장인데 쓸만한게 많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생각보다 작았다.. 뭐.. 옷 신발.. 선물 등등이 있었는데

요리조리 골목 사이를 구경하면서 다니다가 어느 기념품점 같은데

들어가서 선물을 사려고 했다. 친구 아들넘에게 모자를 씌우니

귀여워서 사진을 찍어주려 했는데 점원이 사진 찍으면 안 된다고

하여서.. 기분 망쳤다.. 거기서 안 삼..

근처 맥도날드 가서 간단히 시원한 음료 마시고.. 사진 몇 장 찍고

그리고 돌아왔다.. 돌아오면 아침이 다 꺼질 것 같아서

돌아와서 점심을 먹기로 하였다.

다시 버스를 타고 산을 넘어서 돌아왔다.

한 쇼핑센터 지하의 커다란 식당으로 갔는데 사람이 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많단다.

약 십분정도 기다리다가 자리가 났다.

꽤 유명한 식당이고 몇 년 연속 best restaurant로 뽑혔다는 식당인데

우리가 들어가자 자리를 치우고 있는데 식탁포 전체를 들고 가고

한 넘은 새 식탁포를 옆에넘한테 던지고..

새로 가져온 그릇들을 높는데 정성스럽게 혹은 조용히 놓는 것이

아니고 덜그럭 덜그럭 아주 무성의하게 놓는 것이었다.

무쟈게 기분 나쁘네 이거.. 이런게 무슨.. 우리나라 시장에서도

이렇게는 안한다.. 기분 구리구리함..

주문을 했다. 우선 딤섬.. 친구 와이프가 잘 알아서 주문하고

친구넘은 fried rice가 맛있다고 하여 주문하고.. 망고 푸딩도 주문

먼저 딤섬이 나왔는데 우리나라 만두 찌는 통같은데(나무로된)

서너개 쌕 담겨져 나왔다. 네 종류를 주문했는데

종류별로 각각 다른 맛이 아주 좋았다. 기분이 풀리기 시작.. 핫핫

새우가 들어간 딤섬, 빵처럼 되어서 돼지고기가 매콤하게 들어간 딤섬,

나뭇잎에 쌓여있는 딤섬, 바삭바삭한데 안 쪽은 쫄깃쫄깃한 딤섬...

이름은 모르지만 각각 아주 독특한 맛에 그리 부담되지 않는

맛이었다.. 아주 만족..

잠시후에 망고 푸딩이 나왔다.. 이거는 후식이라 잠시 옆으로 제껴놓고

기다리니 fried rice가 나왔으나 엉뚱한거였다. 그래서 친구넘이

잘 못 가져온거 아니냐고 하자 서빙보는 애기 메뉴판 가지고 와서 보니

fried rice로 만든 noodle요리였다. 핫핫..

그냥 먹기로 하였다. 칼국수 같은 면이랑 새우랑 가리비랑.. 등등이

잘 들어가있었다.. 아주 맛있었다.. 엉뚱하게 주문하여 먹게된 요리였으나

역시 맛있었고.. 나중에 먹은 푸딩도 맛있었다..

그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날이 더워서 애를 데리고 다니기는 힘들어서

애랑 친구 와이프랑 집에다 놓고.. 둘이 나왔다

우선.. 구룡반도로 다시 이동하였다..

여기서 다시 설명하자면..

홍콩은 많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우선 메인이 되는 홍콩섬과

중국 본토에 붙어 있는 구룡반도 그리고 공항쪽에 뭔 섬인지 모르지만

그 쪽.. 세 개 정도인데 대부분 구룡반도와 홍콩섬이 중심지다

지하철을 타고 홍콩섬에서 구룡반도로 가서 페리를 타기로 하였다.

지하철과 지하차도가 있어서 배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 적지만

아직도 많은 서민들과 관광객들이 이용한단다

지하철에서 내려 약 십분 정도를 걸었는데 사람이 엄청나게 많고..

각양각색의 사람들.. 인간시장이군..

게다가 길은 좁은데.. 차는 많고.. 사람들은 신호등 무쟈게 안 지킨다

난 신호등 안 지키는 사람 무쟈게 싫은데.. 이넘들은 큰 길이나

작은 길이나 신호를 잘 안 지키고 무단횡단한다..

몇 분 걸어서.. 구룡반도 아래쪽 바닷가로 나왔다 홍콩섬의 전경이

아주 멋있게 보인다.. 홍콩의 엄청난 건물들.. 그리고 세계 유명 메이커의

광고판들.. 삼성 엘쥐도 역시 보인다..

사진 몇 방 찍고.. 약간 돌아다니다가 페리 타는 곳 옆에 엄청나게 큰

쇼핑센터로 갔다 이 곳은 큰 크루즈급 배들이 정박하기도 하는 곳으로

아시아에서 제일 큰 쇼핑센터라나.. 하여튼 홍콩은 쇼핑의 천국이다.

홍콩관련 책자를 보면 제일 먼저 써 있는 말이 홍콩은 쇼핑하러

가는 곳이다 라고 정의해 놓기도 했으니..

내부를 약간 둘러보는데.. 뭐.. 땀 식히러 간거였으니..

대충 구경하다가.. 다리 아파서 나왔다

스타페리를 타고 출발하였다.. 구룡반도에서 타면 홍콩섬으로 가는

것이다. 위 층은 2.2불 아래층은 1.8불..

위층으로 타서.. 구경하고 사진찍고.. 오분 되니.. 도착.. T.T

무쟈게 가깝네.. 내려서.. PEAK TRAM까지 가는 셔틀이 있다고

하여서 찾아보니.. 무료는 아니고 3.2불.. 모든 금액은 홍콩 달러 기준.

홍콩달러는 160원 정도에 1달러..

역시 이층버스였는데 이거는 위에 뚜껑이 없다.. 바람 그대로 맞고..

사진찍기 좋았다.. 근데 금방 도착.. 에라.. 십분도 안 걸리는데

3.2불이냐.. 계산해보니.. 별로 안 비쌈. ^^

사람이 많은 것 같았는데 의외로 별로 없었다..

우리가 가려는 곳은 홍콩섬의 중앙에 있는 산 꼭대기..

홍콩 피크(peak).. 거기 가려면 궤도가 있는 케이블카를 타야된다

얼마전에 결혼할까요 홍콩편에서 봤을꺼다..

거기는 야경이 멋지다고 하였으나 우리는 조금 일찍 올라갔다.

왕복 30불.. 때로는 45도에 가가운 경사로 기차가 올라갔다.

경치도 좋고.. 사진도 몇 번 찍고.. 산 꼭대기 올라갔다

멋지군.. 바다와 높은 빌딩숲과.. 사진 몇 방 찍고..

역시나 오래 볼 곳은 아니다.. 그냥 봤으면 됐다..

야경이 멋지다고 하였으나.. 아무래도 친구 와이프가 집에서

밥도 안 먹고 기다릴 것 같아서 가자고 했다..

밖에서 사진 몇 번 더 찍고 내려갔다

널럴하게 내려가는데 어둑어둑해지고

야경이 점점 더 멋있어 졌으나.. 뭐.. 기분은 잠시일 것이라..

내려가니 올라가려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다.. 에횰..

늦게 내려왔으면 엄청나게 기다려야 했을 것 같다

야경도 좋지만.. 사진 잘 나오게 하려면 플래쉬를 아예 꺼 놓고

불 빛만 찍던가 일찍 올라가서 건물 잘 보일 때

낮에 사진 찍는게 나을 것 같았다.

인물과 뒤에 건물이 다 잘 나오게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내려와서.. 택시타고 집에 갔다.. 역시 저녁을 안 먹고

기다리고 있었군..

우리는 다시 나와서 어제 쇼핑센터로 갔다..

왜냐고? 여행가방을 하나 사려고 갔다..

여행가방이 무척 쌌다.. 보통 크기의 바퀴달린 여행가방이

싼거는 80불대였다.. 80불이면.. 14000원 정도..

좀 괜찬고 상표 있는건 250불 정도.. 세일기간이라..

얘네는 세일을 해도 화끈하게 한다.. 우리나라처럼

10~20은 기본이다.. 보통 반으로 깍아 버린다..

그러나.. 아무래도 나에겐 별로라 생각되어서..

그냥 돌아왔다.. 헛수고..

맥주 몇 개 사서 냉장고 넣고 저녁을 같이 먹었다.

한국에 대해서 얘기를 해 주었다.. 홍콩이란데는

우리나라와 좀 다른게.. 회사에서 인터넷도 잘 못 쓰게

하여서 이녀석 열받아서 아예 인터넷 안 쓴단다..

와이프는 가끔 나와서 인터넷까페 가서 인터넷을

가끔 이용은 한단다.. 엽기적인 그녀도 얘기해 주고

영화 친구도 얘기해 주고.. 신라의 달밤도 얘기해 주고

통일축전 남측 방문단 얘기도 해주고..

맥주 한 잔하고.. 하루가 다시 지났다.. 내일은 귀국해야된다

셋째날..

뭐.. 친구넘은 월요일 출근이니까.. 나는 집에 있다가 천천히

공항으로 출발하기로 하고.. 친구넘은 아침 먹고 출근하였다.

뭐.. 3시 30분 비행기니까.. 한시간 공항까지 걸린다 치고

11시 30분에 출발하기로 하고.. 집에서 애기 봐 주고..

놀다가.. 11시에 집에서 나왔다.. 역시 덥군..

약 10분을 기다려.. 버스를 탔다..

지난 이틀을 되돌리며.. 딩가딩가..

구경도 하고.. 공항왔다..

티켓팅하고.. 맥도날드를 찾았다.. 어디 있지? 헤맴..

아래층에 있었다.. 맥도날드 들어갔는데..

웃긴거는 여기 애덜은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먹고

자리를 치우지 않는 것이었다.. 웃긴넘들..

분리수거도 하지 않고.. 그냥 쓰레기 통에 넣어버린다.

웃긴 넘들..

잠시 기다려.. 검색대 통과하고.. 그리고.. 뱅기 타고

돌아왔다..

친구넘 짐을 가져왔기에.. 친구넘 집에 들려서 짐 놓고..

돌아왔다..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