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은 일본을 돌아다니면서 PDA를 가지고 PDA용 키보드로 입력을 하여 인터페이스 에러로 오타가 많습니다.. 이해바랍니다.

2002년 9월 20일

인천공항 -> 나리따 -> 치바 ->디즈니랜드

이번이 세번째 출장이다 일본은 두 번 째 출장이라 별로 긴장되진 않는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준비물을 확인하고 비행기 시간에 맞추기 위해 서둘렀다

두시간이면 공항에 도착할 것을 예상하고 아침 여섯시 사십오부분버스를 탔다.

아침에 택시가 없어 전화를 콜하여 타고 터미널에 도착하였는데 너무 빨리 나왔는지

시간이 남아서 이십분은 기다린 것 같다. 내려오는 길은 추석연휴라 당연히 막히고

올라가는 길은 막히지 않아 두시간이 조금 안 걸리게 도착하였다.

뒷 자리에 이탈리아 사람들들로보이는 사람들이 두둘탔는데 이사람들진짜 시끄럽다.

김전임한테 문제 메세지 날리고 잠시 있으니 도착하였다.

권전임 여자친구가 데스크에 있어 도움을 많이주었다.

처음엔열한시 반 비행기를 타려했으나 열시 비행기가 자리가 남는다 하여 도움을 받아

비지니스 클래스 좌석을 얻었다. 땡스.. 지난 번에 백선임이랑 창원갈 때 타 보고곤 처음이다.

역시 편하다. 핫핫 자리는 비상구앞자리.. 승무원이 앉느는잘자리마주보는 자리..

핫핫.. 좋은 자리이군. .역시권전임이 손써줘서..

이번 출장은 치바현에 있는 마쿠하리 메세라는 곳에서 열리는 게임쇼 관람이다.

이번 출장은 과제 종료시점이라 급하게 잡힌 일정이라 얼떨결에 가게 되었다.

지난 번 출장과는 달리 이번에는 준비를 꽤 많이하여 고생하지 않도록 하였다.

예약도 잘 하고 이동하는 방법도 준비를 많이 해 놔서

별로 걱정되지 않는다. 비행기가 이륙하자마자 좀 있으니 기내식이 나왔다.

음.. 그런데로 먹을만하고.. 뭐 내가 먹을만 하지 않은 음식이 어디 있으랴...

그러나.. 일본은.. 음식이 맞지 않아 고추장이 항상 필요한 법..

미리 고추장을 준비했지.. 지난 번 일본출장에서는 입맞이 맞지 않아 고생을 좀 했었는데마랴..

일본은 음식이 우리와 비슷할 것 같지만 우리나라처럼 얼큰한 음식이 없고

그냥 짭쪼롬하다고 해야되나 그런 맛이라 별로 맛이 없다. 지난 번 출장 때 그렇게 먹고싶던

고추장을 준비했으니 이제 음식은 별로 신경안 써도 되겠다.

음.. 음악 좀 듣고 오락 조좀하다보면 일본 금방 도착하겠지.. 우선 오늘은

호텔에 들어오니 4시가 조금 넘었는데 꽤 배고팠다.

우리는 디즈니랜드에 가보기로 하고 출발했다. 근처엔 적당히 식사를 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디즈니랜드 역에 가서 저녁으로 햄버거를 먹었는데 꽤 커서 배가 부를정도였다.

도꾜디즈리랜드는 6시 이후에 입장하면 2900옌이다.

우리나라 웬만한 놀이공원보다 싼 것 겉다. 모든 것이 무료이니 말이다.

꽤 재매있는 것도 있었고.. 일본 디즈니랜드는 일본적인

성격은 다 없애고 미국적인 냄새만을 풍긴다고한다.

일본사람들이 원래 미국을 좋아하는 건 사실이지만.. 좀 심하지 않나?

사진도 많이 찍고 많이 돌아다니다가 9시 반쯤 나와서 숙소로 돌아왔다.

플러그가 맞는게 없어서 편의점에 갔더니 역시 맞는게 없다.

프런트에도 없고.. 전시회갈 때 찾아봐야되겠다. 저녁에 캔 맥주 하나 먹다..

치바에 가는 도중 갈아타는 한 역에서

전철역 안에 있는 광고판. 정신없이 글귀가 많다.

디즈니랜드 들어가서

귀여운 오리

이 열차는 앞뒤로 옆으로 정신없이 기우뚱거린다

밤에 퍼레이드가 있었는데 백설공주다.

2002년 9월 21일

게임쇼->고쿄->긴자->오다이바

오늘은 추석이다. 어제 저녁에 달이 매우 둥글었는데.. 오늘 집에 전화부터해야되겠다.

오늘은 게임쇼에 가야하는 날이다. 오늘 게임쇼 갔다가 쉬고 내일은 민박으로 이동해서

근처 갔다가 모레는 하꼬네를 다녀올 예정이다. 여기는 마꾸하리메세 사람무쟈게많다

게임쇼에 들어가는데 한 시간 전에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엄청나게 많이 모였다.

하여튼 일본의 게임에 대한 열정(?)은 대단하다. 여기에서 줄을 오십분간 서서 겨우 입장하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인지 건 건물을 한 바퀴 빙 돌아서 반대쪽 입구로 입장하였다.

내부는엄청나게 커서 우리나라 코엑스 전시관보다 더 큰 것 같다. 그런 것을 세 개 연결하여

게임 전시장으로 쓰고 있었다. 게임의 주 내용들은 플레이 스테이션과 엑스박스이다.

주로 비디오게임 위주의 전시회라 그런지 주류가 대부분이고 우리나라 게임들도 몇 와 있었다.

리니지와 포트리스가 있었는데 일본애덜은 포트리스를 잘 못 하는 것 같았다.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나서 우리는 교코(왕거)로 향했다 김전임 와이프의 사촌 동생이 나와서동행을 하며

가이드를 해 주었다. 아는 사람과 같이 이동을 하니 쉽게 찾아가고 설명도 곁들여주니 편하긴하였나

자유로움은 떨어지는 듯. 일본 왕궁은 규모도 상당히 크고 깔끔하였다. .

그리고 나서 우리는 긴자로 이동하였다. 긴자는 교코에서걸어서 십분 정도 되는 곳에 있었는데

번화가라는 느낌이 입구에서부터 느껴졌다. 우선 우리는 소니 전시장에 먼저 들렀다.

소니 전시장은 거의 모든 책자에 나와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소니의 거의 모든 제품이 나와 있는 듯 하였다.

다양한 제품들이 있어 구경을 잘 하고 나서 근처 건물들 숲 사이로 들어오니 작은 휴식처 같은 곳에서

잠시 쉬기로 하였다. 여기에 잠시 앉아 있다가 저녁 얘기가 나왔는데 저녁을 여기서 도시락을 먹기로

의견이 모아져 도시락을사다 먹었다.(사진한장) 색다른 경험이다. 재미있고 기억에 남겠다.

이제부터 무얼할까.. 생각을 더 해야되겠다.

긴자 이 일본 번화가에서 도시락 까 먹고 한국음악 틀어 놓고 일기쓰고.. 참.. 세상 좋다..

저녁 먹고 우리는 오이디바로 이동하였다. 여기는 야경이 좋기로 유명하다.

우선 우리는 오이디바에 있는 팔레트 타운에 갔다. 천장은 파란 가을하늘을연상하도록 만들어 놨다.

그러니까 거기는 언제나 같은 날씨인 것이다 그리고 각 점포는 마치 중세 유럽의 한 동네처럼

꾸며놓아 정말 쇼핑하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들어놓았다 거기에서 시계하나와 핸드폰 줄을 하나 샀다.

누구 줄지 모르겠다.. 정말 멋진 쇼핑센터였다. 거기를 나와서 우리는 도요타 자동차 전시관에 갔다.

일본 자동차가 그리 좋은 차는 아니라, 물론 승용차로 좋은 차가 있을지 모르지만 내 기준으로 없다,

별로 관심 없었으니 하나만 맘에 들었다. 빨간 스포츠가 흉내를 내 놓은 차였는데 배기량은 천팔백밖에

되지 않 속도 메터는 백팔십밖에 없다.. 실망. 좌석에 앉아 보니 스포츠카라는 느낌은 별로 들지 않는다.

웬 티비? 차체는 꽤 놓아서 고속에서의코너링에 문제가 생길 듯 싶고.. 하여튼 불만..

그러나 하나.. 디자인과 차고가 낮아서 저항을 그리 많이 받지 않을 듯 싶다.

그리고 밖으로 나와서 야경을 보러 나갔다. 바로 바닷가가 이어졌다. 레인보우 브릿지를 바탕으로 사진도 찍고..

예쁜 다리였다. 돌아오면서 조이폴리스 들어가서 작은 홍콩에 들렀다. 홍콩은 딤섬먹는데 당연하나

별로먹고 싶지 않았고 구경하다 나왔다 거거기에재미있는거 발견.. 화장실실에갔는데 물기를 제거하는

선풍기같은 거가 있었는데 보통 우리나라으의물기 제거 선풍기는 바람으로 물기를 말려버리는 것이었는데

여기에서는 손은 쑥 집어 넣어손을 빼면서 물기를 밀어내는 것이었다..

웃겼다. 돌 돌아오길은간 길과같이 모노레일 열차를 타고 돌아오는 길이다.

갈 때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앉아서 갔으나 올 때는 사람이 많아서 서서 왔다. 그리고 지하철을타고 돌아왔다..

에구 다리야. 허리야.. 오늘 많이 돌아다녔다..

내일은 체크아웃하고 이케부꾸로로 가야한다.. 티비는 별로 재미 없고.. 맥주나 한잔.. 오늘은 여기까지..

피디에이에 배터리가 별로 안 남았다. 내일 어댑터를 사야되는데..

게임쇼에 들어가기 한시간 전. 사람이 엄청 많다.

이 게임은 사람의 동작을 인식하는 게임이다.

우리나라의 포트리스도 있다.

일본 통신회사. 일본은 모바일 천국이다.

헤드 마운트를 쓰고 하는 게임. 역시 도우미가 쥑인다

서울역과 비슷하게 생긴 동경역

일본 왕네 집에 가는 도중. 궁이 아니라 집 거자를 쓴다.

그 앞에 있는 분수대.. 꽤 멋있었다.

그 앞에서 한 장

외곽 성벽

집 앞에 있는 잔디밭.. 무쟈게 넓고 깨끗하다.

왕네 집 앞에서 셀프카메라

왕네 집으로 들어가는 다리

이거도 다리

옆문

왕네 집 근처의 소니 전시관

근처 공원에서 저녁을 도시락으로

오다이바로 가는 모노레일 위에서

오다이바 근처의 한 쇼핑센터. 처정을 하늘로 만들어놨다 이국적인 분위기

한 팬시카트.. 잘 꾸며놓았다.

중앙의 분수대 여기서도 역시 동전던지기가 유행이라는

옆 건물의 도요타 전시관에 멋진차 그러나 성능이나 여러면에서 별로...

옆모습

오다이바의 멋진 레인보우 브릿지

2002년 9월 22일

이케부꾸로->신주꾸빌딩숲->신주꾸유흥가

오늘은 여관에서 나와서 민박으로 이동하였다. 아침에 일어나니 상당히 피곤했다.

좀 늦게 일어나서 아침을 먼저 먹고 나니 김전임이 일어나 아침을 먹자고 하였다.

먼저 먹었다고 하니 와이프가 장난친다.. 잠시 후에 짐을 다 챙겨서 전철을 탔다.

이제는 전철 타기가 수월해서 이 라인전철을 타다가 신주꾸에서 갈주타기로 하고 계속 타고 진행하였다.

신주꾸에서 전철을 갈아타고 이케부꾸르까지 왔다. 여기는 사람이 엄청 많다. 상당히 번화가인 것 같다.

김전임과 떨어지기로 하였다. 너무 붙어다니면 자유가 없어지기 때문.. 뭐 다른 일을 하려는 것은 아니고

마음대이동하는데도 제약이 생기기 때문이다. 김전임이 조금 불편해질 지도 모르지만 일본까지

와서 같이 붙어다니는 건 좀.. 싫다. 우리 숙소인 한국관의 이케부크로 역 반대편인 동쪽 출구로

나오니 사람이 상당히 많고 큰 건물들이 많다. 배가 고파 롯데리아에 들어가서 주문을 하였다.

영어를 정말 못 알아들어 주문하는데도 몇 분이 걸렸다. 여기에 앉아서 밖을 보니 사람들의

유행이 보이느듯 하였다. 남자들이야 지 맘대로 하고 다니는 것 같은데 여자들은 일정한 틀이 있는것 같았다.

역여기자리의 내 앞뒤로는 여고생들이 앉앉아있는데 이 학생들은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교복을 입고 다니는 것 같다.

오늘이 일요일인데. 그리고 대부분의 머리는 커트머리이고.. 염색은 하지 않았고.

이십대의 여성들은 대부분 짧은 치마에 밝은색 상의에 상하의 모두다 몸에 달라붙는 옷이다.

그리고 다들 손에는 가방을 들고 있다. 팔ㅇ을꺽어 가방을 걸어놓는 모양이다

여기 여자들은, 지난 번에 요꼬하마 출장 왔을 때도 느낀거지만, 우리나라 여자들보다 훨씬 날씬하다.

옷도 상당히 야하게 입고 다니고...

여기서 감자튀김 다 먹으면 좀 더 돌아다녀야겠다

어디까지 썼냐.. 음... 롯데리아까지 썼군.

롯데리아엣에서나와서 우선 선샤인시티로 향했다. 간 가길에축제인지 군중무를 하고 있기에 사진한 장 찍고..

다시 선샤인 시티로 향햇다. 가는 길에 도요타 자동차 전시장이 있었다.

어제의 그 전시장장이아닌 다른 전시장이다. 여기는 총 6층으로 되어있다.

그래서 난 맨 위에 층서부터 갔다. 지난 번 그 전시장보다 차가 다양하게 이있는 듯 싶었다.

여기저기 구경하고 다시 선샤인 시티로 향했다. 그러다가 눈에 들어온 곳이 Animate였다.

난 그냥 작은 가게일 줄 알았는데 들어가는 입구는 작아도 7층?까지 있었다.

역시 맨 위에 층부터 올라갔다. 여러 종류의 캐릭터 상품들이 있었다. 전혀 모르는 애니메이션부터

지브리스튜디오꺼도 있었다. 여기서 몇 개 사고. 그리고 다시 나와서 선샤인 시티로 갔다.

거기에는 백화점처럼 다양한 물품들이 있었다. 그리고 난자라고하는 테마파크가 있었다

별로 들어갈 생각은 없어 그냥 구경하고 나오다가 실내에 큰 분수대가 있어 구경하다 나왔다.

나오는 길에 책자에서 본 세가에서 만든 Gigo 라는 곳에 들렀다.

역시 별로 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6층인가 규모였다.

역시 위에층부터 올라가서 구경하면서 내려왔는데 빠찡꼬서부터 다양한 오락들이 있었다.

경마도 있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철권이었는데 이거 하는 사람 하나두 못 봤다..

으윽.. 저녁에 배터리가 충전이 되지 않길래 보니 어댑터가 이백이십볼트 전용이네..

빨리서야 되겠다. 그리고 나와서 나는시부야로 향했다. 신주구에 도착햇해서먼저 빌딩숲을 찾았다.

도쿄도청옆에 있는 N/S 빌딩 에 갔다. 여기는 빌딩이 네모난 형태로 되어 있엇어서 높은 가운데에 다리가 있다

그리고 내부 로비에는 엄청낙나게큰 시계가 있다 . 29층으로가서 밖을 내다보며 도꾜 도청을 봤다.

그리고 낫나서나는 스미토모빌딩을으갔다. 여기 에서저녁을 먹을 예정이었다.

우선 51층으로 갔다. 여기에도 밖을 내다볼 수 있는 작은 전망대가 있다.

여기서 사진을 좀 찍고.. 도꾜 도청이 잘 보인다. 나는 여기에서 저녁을 먹을 예정이었으나

식사를 할 마땅한 곳이 없었다 그래서 난 다시 나와서 신주꾸 반대편으로 향했다.

여기에는 보아의 뮤직비디오가 나온 커다란 전광판이 있다 . 여기오니 비가오기 시작했다.

돌아갈까 고민도하다가 먹을 곳이라도 찾아보길기하고 골목을 들어갔다.

번화가다왔다 사람도 엄청 많고. 걷다보니 가부키죠가지 가게 되었다.

뭐 난 우리나라 미아리나 청량리 생각했 으나별거 없는 듯.. 구경하면서 돌아다니는데 어느 삐끼가

일본어로 뭐라고 하다 신경 안쓰니 한국말말로말하는 것이다..

음... 다국어를 쓰느는삐끼라.. 먹을데를 찾다 별로 없고 다리도 아프고..

책에 나와있는 식당을 찾다 못 찾고.. 에구.. 다리야 허리야. 이케부크로로 돌아왔다.

앞에에서 맥도날드 가서 버거 먹고 스타벅스에서 커피사서 먹으면서 돌아왔다..

오늘도 많이 돌아다녀서. 탈진.. 에구에구.. 오늘은 여기까지.

이께부끄로에서의 작은 축제

선샤인시티 앞에있는 Animate. 여기에는 대단히 많은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있다.. 여기에서 몇개 삼..

SEGA 게임장의 한 게임. 토크쇼 같은 배경에 앞에 있는 노란 인형의

발과 머리를 가끔 쳐서 사람을 웃겨야 된다.

서핑 게임

이케부쿠로의 입구 부분.. 옆에 롯데리아도 있다.

신주꾸의 NS빌딩.. 저 위에 다리가 있다.

내부의 엄청나게 큰 시계

다리를 옆에서 본 모습

옆의 다른 빌딩에서 본 동경시청

신주꾸 빌딩숲과의 반대편인 유흥가신주꾸

2002년 9월 23일

아키아바라->진보초->오차노미즈->시부야->신주꾸의밤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여덟시가 넘었다. 피곤하긴 피곤했나보다.

아침에 일어나서 한국관에서 아침을 먹었다. 오늘은 어디를 갈가 생각해보았다.

오늘은 아끼아바라에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느즈막하게 나섰다. 피곤해서 천천히 돌아다니고 싶었다.

오늘이 4일째인데 이제는 노선표를 매번 쳐다보지 않아도 알 정도이다. 전철은 이제 그냥 탈 수 있을 것 같다.

아끼하바라에 내리니 역시 우리나라 전자상가같은 느낌이 든다.

커다란 전자랜드같은 곳은 없는 것 같고 작은규모의 상점이 여러층에 걸쳐있다.

가격이 우리나라보다 조금 싼 것 같고 휴대푠이 정말 다양하였다. 휴대폰의 천국이다.

여기에서는 그냥 전자제품이 많고 다양하고 싸다는 느낌밖에 별로 이국적인 느낌은 없다.

옆에길에서 커다란 오토바이를 밀고 다니는 사람들을 봤다. 왜 그런가 했더니마만 차없는거리였다.

그래서 그 사이에서는 오토바이를 타는 것이 아니라 밀고 다녀야 하는 것이었다.

별로 흥미를 못 느끼고 책에 나와있는 고서점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고서점에는 별로 흥미가 없었고 우선 라멘가게를 찾아보려 이동하였다.

책에 보니 걸어가도 된다하여 걷기 시작했다. 한.. 이십분 쯤 걸었나..

그 위치가 나왔으나 라멘가게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스포츠용품가게가 있는데 야구, 축구, 아니면 스키, 보드가 전부다 인라인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몇 개 있는데 가격이 정말 정말 샀다. 라멘가게를 찾아 돌아다니다가 그냥 가격이 싼 롯데리아로 들어왔다.

불쌍한넘 여기까지 와서 패스트푸드라니.. 여기서 나가면 대성당에 가려한다. 여기까지..

롯데리아에서 나와서 한십여분을 걸어서 성당에도착했다.

성당은 뭐. 대단히 클 줄 알았는데 별로 안 크고 작은 성당이었다.

다만 유서깊은 성당인가보다. 거기서 나와서 공자를 모시는 한 성당에 갔는데..

검은 문제 음침한게 별로 볼 것 없었다. 거기서에서 스페인에서 온 한 여자를 만나서

잠시 얘기하다 헤어졌다. 그 여자는 나보다 더 많이 걸어다닌 듯 싶었다.

그리고 다시 역으로 와서 시부야로 향했다. 전철을 타고 시부야에 도착해서 충견상을 찾았다.

처음에 조금 헤맸지만 금방 찾을 수 있었다. 돌아다녀본 곳 중에 가장 번화가라는 느낌이 들었다.

사람이 인산인해다. 바글바글하는 사람들을 뚫고 나는 NHK 스튜비도 파크로 향했다

내 출장 계획에 그렇게 내용이 되어 있으니 가야지.. 뭐 의무감 반 호기심 반으로 갔다.

갔더니 프롬프터라던가 블루스크린에대해서 정보를 주고 일본 티비 프로그램의 역사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 있었다. 거기르를나와서 시부야 거리를 좀 더 걸었다 전력박물관 앞까지 걸어갔다 되돌아왔다.

오는 길에 엄청나게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 있는 것을 보고 무언가 따라가 보았다.

무슨 공연인 듯 싶었다. 뒷골목으로 들어오니 마치 압구정에온 듯 한 느낌이었다.

젊은 사람들의 인산인해다. 다시 시부야 역 앞앞에돌아오니 다시 눈에 들어오는 것이 스타벅스다.

시부야역 교차로 앞에 내려다볼 수 있는 자리에 있는 스타벅스.

한참을 쳐다보다가 "이제 아니며면언제 올라가서 내려보겠냐 " 하는 생각이 들었다.

커피를 하나 사 가지지고이층으로 올라갔는데 줄서있넹.. 오분여를 기다리다 자리를 끼워 만들어 앉았다.

자 내려다보인다. 좋은자리다 오길 잘 했다 오늘 저녁에 잠이잘 안 올지라도

이거를 기록에 남긴다는 건 기분 좋은일이다. 다리가 아파서 못 돌아댕기겠다.

커피를 다 먹으며면 신주꾸나 더 돌아다녀야겠다. 그리고 저녁이 되면 숙소로 돌아가야지.

어제는 너무 늦게 신주꾸에 돌아다녀서 많이 볼 여유가 없었고 비까지 오고 다리도 아파서 별 생각이 없었다.

오늘은.. 뭐 대단히 많은걸 볼 수 있지 않겠지만 거기를 다시 한 번 가 보련다.

여기 앉으니 마치 투명망토를 쓰고 있는듯한 기분이다. 남들을 내려다본다는 것은 기분좋은 일인가보다.

다시 나는 스타벅스를 나와서 신주꾸로 향했다. 온 오늘비오않아서 돌아다니는데 별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오늘 돌아다닌 신주꾸역시 별 볼이 없었다. 구석구석 돌아다니다가 배가 고프던 차에

지난 곳이 신숙(신주구)반점이었다. 거기에서 천엔짜리 자장면을 먹었다.. 헉 무지 비싸다..

거기에는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들른 듯 연예인들의 사인이 많이 붙어있엇다.

거기 나와서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다리가 엄청 아프다..

일본은 핸드폰이 이런게 인기다..

각도가 틀리면 그림이 다르게 보인다

일본에 있는 무슨 대성당?

공자를 모시는 성당

앞에서 본 모습

아래쪽 모습

으아.. 시부야.. 그 유명한 사거리.. 보아의 뮤직비디오가 나온..

앞에 멋진 늘씬한 여자가 걸어가길래..

멋진 건물

NHK에서 화면에 잡힌 내 그림

일본 전사 갑옷

앞에 갔던 정말 짧은 치마의 고삐리

다시 시부야 역 앞에 사거리.. 저 건물 1층과 2층이

스타벅스였다. 한참을 망설이다 스타벅스에 들어갔다.

그리고 또 한참을 줄서서 기다려서 창가쪽의 자리를 잡았다.

신호가 바뀌어 사람들이 사거리로 몰리는 모습

2002년 9월 24일

하꼬메마치->삼나무길->하꼬네모토->유람선->레일웨이->유황온천->케이블카->전차->하꼬네유모토

오늘은 하꼬네를 가기로 하였다. 김전임 부부는 어제 어디를 갈지 고민을 하더만 아침에 준비를

다 하고 나오면서 하꼬네 가자는 것이었다. 잉.... 혼자 가려고 했는데..

아침이 아직 안 되었다고 하여 기다리다 아무래도 시간이 늦을 것 같아서 그냥 나왔다.

출근 시간이라 사람이 엄청 붐볐다. 우리나라만큼 사람이 많은 듯 싶었다.

역시나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고 하면서 전철에 올랐는데 이런..

엉덩이 앞쪽이 앞에 여자의 엉덩이에 밀렸다. ㅠ.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었다.

ㅠ.ㅠ 약간 이상한 느낌이 잠시 들다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있었는데 나는 전철을 탄 방향으로

그냥 서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모두 나를 쳐다보는 방향으로 서 있는 것이었다.

읔.. 신주꾸에서 내리는 방향이 이 쪽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사람ㅇ이너무 밀려서

앞에 다른 여자랑 마주 보고 있는데 앞이 밀착된다.. ㅠ.ㅠ 좋은건지 나쁜건지..

신주꾸에 내려서 프리패스를 사 가지고 전철을 타니 바로 출발이닷.. 시간 정말 잘 맞추었다.

이 기차는 여행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 뿐 아니라 출퇴근을 하는 사람도 많이 탄 듯 싶었다.

한참을 도심을 빠져나와 시골로 들어섰다. 김전임일행과 같이 얘기를 하면서 가니 금방 도착하였다.

우리는 안내서에 있는대로 등산버스를 먼저 탔다. 버스가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서

한참을 올라가다 내려가니 호수가 보였다 이런 높은 곳에 호수가 있다니.. 신기했다.

내려서선것온 모토하꼬네 .먼저 신사를 찾아가려했으나 길을 잘 못 들어서서 돌아가다가

신사는 들르지 않기로 하고 길을 되돌렸다. 식사를 하러 들어갔는데 역시 일본 식사는

내 입맛에 맞지 않는다. 그래서 고추장을 발라먹었다. 삼나무 길을 지나는데 나무가 엄청나게 오래된 듯 했다.

삼나무 길을 지나 하코네 마치에 다달아서 배를 탔다.

배를 타고 호술ㄹ 가로지르는데 멀리 구름속에 후지산이 약간 보였다.

역시 배를 타면 춥다.. 바람이 생각보다 세게 불고 공기도 차가왔다

후지산은 구름에 가려 그리 잘 보이지는 않았다 선착장까지 사십분이 걸렸다.

거기에서 우리는 로프웨이를 타고 산을 올라가기 시작했다 한참을 올라가니 산속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를 볼 수 있었다. 유황연기였다. 오다쿠다니라는 곳인데

유황온천에 검은 달걀로 유명한 곳이다. 여기는 에전에는 지옥이라고 부르는 곳이다.

우리는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검은 달걀을 먹었다. 달걀 하나 먹으면 칠년을 더 산다나..

유황냄새로 머리가 띵했다. 거기에서 상품을 몇 개 사고 다시 로프웨이를 타고 내려왔다

한참을 내려오니 내린 곳에서 바로 케이블카가 기다렸다. 위에 줄이 있는게 아닌 밑에 줄이 있다.

케이블카르를 타고 내려오니 구식 전차가 기다리고 있다. 갈 지 자로 차가 왔다갔다 하면서 내려왔다.

한참으을내려오니 우리가 로망스카를 내린 하코네 유모토였다.

돌아오는 길은 금연석으로 자리를 잡았다. 별로 돌아다닌 것 같지도 않은데 벌써 다섯시가 다 되었다.

어느새 우리는 내일이면 돌아갈 시간이다. 정말 많은 곳을 돌아다닌 것 같다.

도꾜에안 가 본 곳이 없을 정도이니. 저녁에 김전임 와이프 친칙이 이케부끄로까지와서

같이 맥주 한 잔 하고 자다

하꼬네의 호수에서

호수 옆의 높은산.. 보이는 건물은 케이블카이다. 무쟈게 길었음

호수 주윙의 삼나무 숲

우리가 탈 배가 들어오고 있다.

하꼬네의 명물.. 유황 온천.. 유황과 수증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찍은 사진

바로 뒤에 온천이 펄펄 솟구치고 유황개스가 나온다.

바로 뒤에서 계란을 삶는다.

그냥 땅에서 솟아 오른다

계란을 열심히 깨 먹는 사람들. 나도 세 개나 먹었다.

계란 삶는 곳

내려오는 케이블카

케이블카에서 내려서 중간에 전차

이게 무슨광고인가 한참을 봤더니만 온천광고네..

2002년 9월 25일

이께부꾸로->나리따공항

오늘은 한국에 글아가는날리다 이놈의키보드가말생이라 필기인식으로쓰는데 엉망이다

아침에 김칫국이 나왔다 정말 오래간만에 아짐을 잘 먹었다

그리고 열시에 나리따익스프레스를 탔다 돌아가는 열차이다

뭐를 하던 느기는거지만 끝났을 때 아쉬움은 언제나 한결같기만 하다.

pda에서는 Secret garden의 음악이 흘러나와 기분을 꾸겨놓는다.

기차는 어느새 도꾜를 지나쳐 치바에 다다르고 있다. 이제는 다시일상으로 돌아갈 시간이다.

빨리 돌아가서 내 차를 보고 싶다. 세 차를 하고 액셀레이터를 힘꺼껏밟고 싶다.

우리나라는 내 나름대로의 행복이있고 여기에 여행와 있는 동안에는 여행지로서의 일본의행복이 있었다.

발바닥 아프게돌아다닌 일본 거리며 우리나라에서 보기 어려운 멋진 풍경들이며..

생각보다 훨씬 커다랗던 구름에 가린 후지산.. 예전에 요코하마에 출장왔다가 돌아갈 때도

느겼던 것이지만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오고 싶다는 생각이 다시 또 든다.

언제 일본에 올 기회가 또 있을까 모르겠다. 이런 기회도 갖게 되고.

여기는 비행기 안이다. 괜히 할 일 없기다리는 것이 싫어서먼저 가는 비행기 자리가 있는 지

물어보았더니 두 시간 전에 출발하는 비행기가 있었다

그래서 먼저 가는 비행기로 자리를 바꿨다. 김전임과 와이프는 그냥 그 비행기로 돌아온다고 한다.

일본 나리다 공항에 별로 볼 것이 없기 대문에 나는 그냥 돌아오는 편이 낳다고 생각했다.

오는 비행기는 대한항공인데 나는 아시아나항공보다 기내식이 더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지금 일본 영공을 빠져나오고 있느는듯 하다. 어제는 비디오 보다가 한시가 넘어서 자서 그런지

몸이 뻐근하다 한국에 돌아가면 일찍 자야되겠다. 오늘은 날씨도 좋은데 회사에서는 체육행사를

하고 있을 것을으로생각된다. 송탄에 돌아가면 여섯시가 넘을 것 같다. 같이 저녁이나 같ㅇ이먹으면 좋겠다.

이번 일본 출장은 지난 다른 출장과 달리 시간적으로 꽤 여유가 있는 여행이었다.

처음 갔던 미국 산호세출장은 첫 출장에다가 스케쥴까지 엉켜서 정말 고생스러운 출장이었고

두 번 째 갔던 일본 출장은 일정이 너무 빡빡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그나마 여유가 있었던 것은 남열이가 홍콩에 있을 때 갔던 홍콩여행..

그 이후로 회사가 바빠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차에 추석을 끼어 출장이 갑자기 잡혔다.

첫 날 갔던 호텔은 정말 작았다. 역시 일본이라느는생각이 들 정도..

전시회는 사람이 너무 많아 정신 없었고 그리고 나서 옮긴 곳은 한국관.

비록 방도 작고 시설도 별로였지만 한국 사람들도 많고 주인 아저씨도 친절하고

한국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한국관에서 사흘을 지냈다 다음에 일본에 온다면

거기를 다시 들르고 싶다. 이번 출장은 아무런 가이드도 없이 혼자서 많이 돌아다녔다.

일본을 많이 알게된 기회인 것 같다. 다음에 출장을 어디론가 간다면 이러런기회를 다시 가지게 되면 좋을 것 같다.